사진제공 =레베카 유학센터
레베카 유학센터(센터장 오자유)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현지 본부와 연계, 유학 및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는 ‘리틀뉴욕’이라고 불리는 세계적인 도시로 합리적인 비용과 안전한 치안으로 영어권 유학이나 어학연수의 장소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말레이시아 유학을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영어가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유학 생활을 시작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사전 프로그램을 비롯해 유학 관련 전문 기관이나 교육 전문가를 만나 상담을 받거나 구체적인 학업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오자유 레베카 유학센터장은 “말레이시아가 세계적인 도시로 주목 받고 있지만 그만큼 관리가 잘 된 프로그램을 거치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라며 “따라서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결심하고 있다면 100% 관리가 되는 곳을 고르는게 좋다”고 강조했다.
오 센터장은 “레베카 유학센터는 어학연수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까지 모든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며 “현지에서 관리가 되는 만큼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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