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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학생부종합전형, 고3 검정고시 해외고 국제학교 대안학교 재수생 인서울 의대수시 학종이 수능보다 정답인 이유

입력 : 2020-05-22 18:00:00 김재성 기자

 




올해 고3과 검정고시 해외고 국제학교 대안학교 수험생들이 치를 2021학년도 대입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안개 속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모호한 상황이다. 대학가에서도 1학기 온라인 수업을 듣게 되면서 재수생은 물론 삼수생까지 학종 수시로 몰릴 전망이다. 

 

 

학생부종합전형 전문강사 권현 대표는 “올 2021학년도 학종은 재학생과 재수생이 대거 유입될 전망”이라고 밝히며 “학종으로 대학을 가야 하는 수험생들은 제도가 바뀌기 전인 올해와 내년에 학종으로 대학을 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했다. 


 

15년간 현장에서 수험생들의 학종 수시를 지도해 온 학생부종합전형 전문강사 권현 대표에게 올 2021학년도 학종 해법을 물어봤다.


 

권 대표는 올해와 내년이 사실상 현 체제로 학종이 유지되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검정고시(대안학교) 해외고 국제학교 학생들이 학종으로 서울권 대학에 가기 위해서는 마지막 남은 시간과 기회를 살리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권 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는 학종 수시는 대부분 최저학력기준 (수능)이 들어가지 않지만 2022학년도 이후 대부분 수도권 대학에서 수능 최저등급이 붙을 전망이기 때문이다. 수능 최저등급이 학종에 도입될 시 학종으로 서울권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권 대표는 언제까지 코로나 19가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얼마 남은 기간이라도 빨리 생기부와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실천하는 것이 이번 입시의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말했다. 특히 고3들의 생기부가 이번 2021학년도 입시에서는 상대적으로 양과 질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2021학년도 남은 입시 기간까지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방법으로 학종 준비를 하는 학생들이 일반고 특목고를 막론하고 원하는 대학에 붙을 확률이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권 대표는 이번 입시에서 검정고시 해외고 재수생들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생기부를 정리할 시간이 부족한 고3에 비해 검정고시 해외고 학생들은 증빙서류와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기간이 아직은 남아있기 때문이다. 


 

또한 내신이 낮은 학생 중 이공계 학생들은 각 대학의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을 노려보는 것도 중요한 합격 방법이라고 전했다. 남은 기간 안에 대학에서 원하는 요건들을 충족시킬 수 있다면 ‘과정’을 중요시하는 학종에 비해 ‘결과’를 중요시하는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에 도전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권현 대표는 실질적으로 최저등급이 없는 2021~2022학년도 학종 입시에 검정고시 해외고 학생들이 심혈을 기울일 시기라고 말하며 4월 모의고사 결과가 좋지 않은 고3과 재수생 또 아직 학종 준비가 안 되는 있는 학생들은 사회적 상황에 동요하지 말고 꿋꿋이 체계적인 학종 로드맵을 세워 남은 학종 준비 기간을 자신에게 유리한 기회로 만드는 것이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는 않는 지름길임을 강조했다. 2021~2022 이후 대입 수시 체제가 변하기 때문에 재수를 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대학에 가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학생부종합전형 전문강사 권현 대표는 학종 파이널 3개월 코스를 통해 아직 이번 학종 입시 준비가 덜 된 고3 검정고시 해외고 재수생들의 학종 입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권현 입학사정관 아카데미는 해외고 전용 비대면 수업을 통해 멀리 타국에서 국내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해외고 수험생들의 학종 입시를 함께 하고 있다.


 

권현 대표는 오는 29일 국제학교 해외고 검정고시 의대 수시에 관한 정보와 노하우를 권현 입학사정관 아카데미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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