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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대, 개강 1주 연기해 3월 9일… 종강도 한 주 미뤄져

입력 : 2020-02-14 17:40:24 김수진 기자

 


 

 

전주교육대학교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을 1주일 연기하기로 했다14일 밝혔다.

 

이로써 32일 개강 예정이던 전주교대는 개강일을 39일로 변경하였고, 실무실습 및 종강일 등의 학사일정도 모두 1주씩 연기했다.

 

전주교대는 개강연기의 직접적 사유가 되는 중국인 유학생이 없어 개강 연기에 대한 사항을 타 종합대학과 다르게 심사숙고했다고 밝혔다.

 

김우영 전주교대 총장은 내부적으로 신중한 검토 끝에 개강을 1주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라며, “개강 연기로 인해 학사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교육대학교는 지난 6,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사태에 대비하고자 입학식, 졸업식, 오리엔테이션 등 대규모의 인원이 밀집하는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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