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소식

강북청솔학원, 2020년 ‘또’ 달라졌다… 선택수업 강화하고, 학습공간 업그레이드

입력 : 2020-02-17 08:00:00 김수진 기자

 


▶강북청솔학원 김시황 원장




대학을 목표로 학원에 다니고 있는 학생 모두에게 개개인별로 완벽한 수업을 제공하는 학원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비교 대상의 학원 중 상대적으로 나에게 적합한 시스템을 갖춘 학원은 분명 존재한다. 재수를 하는 데 있어 이러한 학원을 찾는 수고로움은 마땅히 필요하다.

 
 

서울 중계동 학원가 중심에 위치한 강북청솔학원은 수험생들에게 학습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학습 프로그램 및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주목받는다. 



 

강북청솔학원은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서 의무적으로 부과되는 필수수업을 최소화했다. 학습효과에 있어 현장 강의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하는 부분만을 필수수업으로 남기고 그 외 영역에선 학생의 선택권을 강화한 것. 대표적으로 국어 과목의 경우 필수수업은 ‘문학’과 ‘독서’에 한정되고, 많은 수험생이 필요로 하지 않는 ‘화작문’은 필수수업에서 빠진다. 모든 학생이 수강해야 하는 필수수업의 경우에도 국어, 수학, 영어 주요 과목은 학생들의 과목별 성적 편차를 반영하여 수준별 수업으로 진행한다. 



 

필수수업을 줄인 대신 주제별, 테마별 선택수업은 보다 다양화했다. 예를 들어, 화작문 수업이 필요한 학생은 자율 선택수업 중에 본인의 필요에 따라 △화작실전 △문법기본 △문법심화 등을 선택하여 부족한 부분을 콕 집어 보완할 수 있다. 



 

김시황 강북청솔학원 원장은 “강의를 하지 않고 담임 활동만 전담하는 전략담임이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학원에 상주하며 학생들의 학습코칭을 도맡는다”면서 “학생들의 수업선택이 적지 않기 때문에 선택 과정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데, 전략담임의 도움으로 이러한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업 구성뿐 아니라 수업 방식 또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변화를 줬다. 전체 학습시간 중 수업 내용과 바로 연동되는 피드백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특정 과목 내의 일부 단원이나 테마를 선정해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수업을 개설했다. 특히 수학을 중심으로 과목별 스터디그룹을 활성화해 주입식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했다. 스터디그룹 수업은 일종의 ‘거꾸로교실’ 수업방식을 도입, 학생들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강북청솔학원은 난이도별 모의고사, 과목별 모의고사, 전과목 모의고사 등 여러 형태의 테스트를 매주 진행한다. 다양한 형태의 난이도와 문항배열 등으로 구성된 여러 형태의 시험을 통해 학생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돕는 것. 시험 이후의 피드백은 개별 학습플래너를 통해 학생에게 제공된다. 



 

최근 신설된 프리미엄 라이브러리 공간도 매력적이다. 남녀가 분리된 환경에서 자습이 가능하도록 성별에 따라 구역이 분리돼 있으며, 학생 각각에게 개인 전용좌석과 넓은 수납공간을 별도 제공해 쾌적한 학습환경을 보장한다. 



 

김 원장은 “학생들에게 더 나은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거쳐 매년 프로그램과 환경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면서 “좋은 학습 프로그램은 단지 대학 진학에 필요한 점수를 올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 사람의 평생 학습에 있어 유용한 습관을 길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북청솔학원은 前 강북메가스터디, 강남하이퍼학원, 강남청솔학원 출신 등 강사진 3명 중 2명을 강남 학원가에서 강의하는 출신으로 구성한 재수정규반 라인업을 최근 공개했다. 강북청솔학원의 강의 및 모집요강 등 자세한 정보는 강북청솔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기사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