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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스터디, 한글날 맞아 한국어 교육 앞장…한류열풍 속 ‘반쪽학습법’ 인기↑

입력 : 2019-10-09 09:00:00 김재성 기자

 




최근 전세계를 휩쓴 그룹 방탄소년단의 활약에 힘입어 더욱 뜨거워진 한류열풍. 이에 따라 한글 공부를 하는 외국인들도 덩달아 늘고 있다. 갈수록 커지는 한글 학습 수요에 부응하듯 37년 전통의 ‘반쪽학습법’으로 유명한 한국어학원 커리큘럼을 고안해낸 스마트어학학습기 하프스터디가 한글 교육에 앞장서고 있어 이목을 끈다.

 

 

국제적인 교육기업 iTEP 한국 본사인 하프스터디에서는 외국인들이 굳이 한국어학당을 다니지 않고도 한글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이 탑재된 ‘반쪽학습법’을 제공하고 있다. 하프스터디는 동종업계 최초로 스마트 어학 학습기에 ‘한국어 교육 과정’을 탑재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9일 573번째 한글날을 맞아 하프스터디는 기초 낱말부터 실전 말하기 영역까지 한글 교육 프로그램을 공개해 주목 받고 있다. 한국어에 첫 입문하는 외국인은 물론 교포 및 교포자녀, 국제결혼 커플, 독학으로 한국어를 공부해 발음·회화 연습이 필요한 외국인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싶은 영역만 골라 빠르게 한글 학습을 할 수 있다. 


 
 

또한 한글을 빠르게 배우고 싶은 외국인, K-POP·한국 드라마·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외국인을 비롯해 토픽 한국어, 한국어교원자격증을 취득해 한국어를 가르치고자 하는 선생님 및 한국어능력평가시험 자격을 위해 공부 중인 사람들까지 맞춤별 학습이 가능하다. 한국어학당을 다니지 않고도 한글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프스터디의 프로그램을 구입하는 외국인들이 늘면서 현재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국어학원을 굳이 다니지 않아도 혼자서도 쉽게 진행이 가능한 하프스터디의 반쪽학습법은 기초 다지기부터 단계별, 수준별 교육은 물론 개인별 학습관리까지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하프스터디 제품에 탑재된 ‘집현전 한국어 교실’에서는 한글 창제원리와 자·모음, 기초 한국어 회화 익히기를 비롯해 실전에서 배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상황별 회화 문장까지 다양한 방식이 담겨있어 보다 쉽게 한글을 익힐 수 있다. 



 

무엇보다 언어 학습에서 그치지 않고 문화까지 전파하고 있어 외국인들에게 더욱 선호되고 있다. 다양한 한국어교육과정 콘텐츠를 담아낸 하프스터디의 제품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글을 친숙하게 접하게 하기 위해 ‘한국 문화’에 대한 학습도 제공한다. 전세계 언어로 한국 문화와 접목시켜 한국어학당을 비롯해 베트남, 필리핀, 인도, 중국 등에서도 수출을 앞두고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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