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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에 실망? 해외로 눈 돌리면 ‘갈 대학’은 있다

입력 : 2018-12-08 08:00:00 김수진 기자

edm유학센터가 알려주는 ‘국가별 특징 고려한 해외 명문대 진학의 길’

 


 

 

유례없는 불수능으로 평가됐던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125() 발표됐다. 원하는 결과를 받지 못한 학생들은 대학 하향 지원이나 재수를 생각해야 하는 시기다. 하지만 꼭 국내 대학만 고집하지 않는다면 내신, 수능점수가 낮아도 해외 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전문가들은 해외 명문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어떤 국가에서 유학을 하고 싶은지를 정한 뒤 목표 대학을 결정해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권현정 edm유학센터 본부장은 해외 명문대학은 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제도가 마련돼 있어 내신, 수능점수가 낮거나 공인영어점수가 없더라도 국내 대학보다 쉽게 해외 명문대학에 진학 가능하다면서 성공적인 유학을 위해서는 전문가와 함께 앞으로의 진로와 목표를 정하고 그에 맞는 국가, 진학 방법, 대학을 선택해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대일 맞춤 컨설팅으로 학생들의 해외 대학 진학을 돕는 edm유학센터의 도움을 받아 국가별 유학 특징 및 전략을 소개한다.

 

 

세계 유학 선호도 1위 국가 미국’, 대학 선택폭 다양

 

미국은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민족이 모여 사는 국가인 만큼, 유학생·이민자 대상 교육이 발달하며 유학 선호도 1위 국가로 손꼽힌다. 특히, QS World에서 선정한 2019년 세계 대학 평가 순위 100위권 내 33개의 대학이 포함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대학들이 많다. 미국 대학은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아 추후 취업 및 네트워크 형성에도 유리하다.

 

미국의 경우는 주립, 사립, 컬리지 등 진학할 수 있는 대학 선택의 폭이 넓어 자신의 전공과 목표, 예산, 선호 지역에 맞춰 대학을 선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 미국의 대학생 3분의 1이 대학 학업 기간 중 1번 이상 편입을 할 정도로 편입 제도가 보편화 돼 있다. 따라서, 한국 내신 성적, 영어성적이 부족한 학생이라도 우선 미국 대학에 입학하여, 편입을 통해 원하는 대학으로 최종 진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높은 교육수준의 영국’, 대학 예비과정제도로 성적에 구애받지 않고 진학 가능

 

영국은 모든 대학이 공립대학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아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영국은 학부 3, 석사 1년의 짧은 학업 기간으로 다른 국가보다 유학 기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교육과정의 특성 상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전공심화수업을 진행해 해당 전공에 대한 깊이 있는 실력을 쌓을 수 있으며 졸업 후에는 유럽계 회사 및 홍콩,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로의 취업이 유리하다.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나 수능 점수가 낮거나, 입학을 위한 공인영어점수가 없어도 영국의 주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영국 대학을 진학할 경우에는 한국과 영국의 학제 차이로 인해 대학 예비 과정인 파운데이션 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대학 진학 시 최종 파운데이션 성적이 중요하므로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낮아도 명문대 진학이 가능하다. , 영국의 대학 학부 기간은 총 3년으로 대학 예비 과정을 수료하더라도 4년 만에 대학 과정을 마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유학생 수 급증하는 캐나다’, 유학 후 해외 취업과 이민까지 가능

 

캐나다는 안전한 생활환경과 비교적 합리적인 물가, 캐나다 대학 졸업자에 대한 우수한 취업 대우 등으로 유학생 수가 매년 급증하는 나라다. 특히 캐나다는 유학생에게 유리한 취업과 이민 정책을 갖추고 있어 유학 이후 현지 취업까지 생각하는 학생에게 추천한다.

 

2년제 공립 컬리지나 4년제 대학을 졸업하면 이후 3년간의 취업비자가 제공된다. 대다수 2년제 컬리지는 졸업 후 취업에 용이한 실무중심과정, 4년제로 편입할 때 유리한 학문중심과정이 마련돼 있어 학생의 유학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졸업 후 제공되는 취업비자를 활용해 1년 동안 취업 활동을 진행하면 캐나다 영주권 신청 조건도 충족할 수 있다

 

 

경제적인 학비의 호주’, 의료계열 입학도 가능

 

천혜의 자연환경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갖춘 호주는 39개의 대학 중 37개가 국립대학교로 운영되면서 학생들에게 균등하고 우수한 교육을 제공한다. 전체 대학의 50% 이상이 세계 대학 500위권에 선정됐을 정도로 체계적인 교육제도가 눈에 띄며, 학비와 생활비가 경제적이고 최저 시급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 기술직업 리스트(MLTSSL)에 포함된 직종의 과정을 이수하고 일정 시간 이상 일한 경력을 보유한 학생은 취업 비자도 받을 수 있다.

 

특히 호주는 의료계열 학과(의대, 간호학, 방사선학, 물리치료학 등)의 국제학생 입학의 문이 다른 국가에 비해 열려있는 편이다. 호주 대학교를 진학하고자 한다면 대학예비과정인 파운데이션을 통해 대학교 1학년으로 진학하거나 디플로마 과정을 활용해 대학교 1학년 2학기 또는 2학년으로 진학하는 방법이 있다.

 

 

해외 대학 진학 전략 직접 들을 수 있는 해외명문대학 진학설명회’, 14일 개최

 

edm유학센터는 수능 이후 해외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고3, 재수생, 대학생 등을 위해 해외명문대학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2019학년도 해외대학 진학 전략, 세계랭킹 100위권 영국 명문대학 진학 전략이 소개되며 명문대학 입학성공사례도 들을 수 있다. 특히 모든 참가자들은 유학 전문가에게 일대일 진학컨설팅을 받고 해외 명문대학 입학 가능 여부를 당일 진단 받을 수 있다.

 

해외명문대학 진학설명회1214() edm유학센터 종로지사에서 열리며 참석자 전원에게 1만원권 문화상품권을 100% 제공한다. 또 참석자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특별 장학금 및 수속비 50% 할인, 국가별 유학 가이드북 무료 제공 등 풍성한 혜택을 증정할 계획이다. edm유학센터는 2019125(), 215()에도 해외명문대학 진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뿐만 아니라 대전, 대구, 부산 등 edm유학센터 전국지사에서 해외대학 진학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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