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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마리 달마시안

입력 : 2018-11-27 09:00:00 김수진 기자

 




가람북이 ‘101마리 달마시안’을 출간한다. <101마리 달마시안>은 도디 스미스가 자신이 기르던 강아지 퐁고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이야기로, 1956년 발표된 도디 스미스의 원작 만화를 각색하여 만든 것이다. 새끼 강아지들을 구하기 위한 달마시안 부부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는 지난 반세기 동안 애니메이션과 영화로 만들어지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달마시안 강아지들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금방이라도 책을 찢고 나올 것 같은 악녀 크루엘라 드 빌의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감이 빛나는 이 그림책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 [책 소개] 악당에게 납치된 새끼 강아지들을 구하기 위한 달마시안 부부의 모험 이야기!

 

달마시안 부부인 퐁고와 미시즈는 런던의 한 집에서 디얼리 부부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퐁고와 미시즈에게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열다섯 마리나 태어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강아지들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다. 퐁고와 미시즈는 다른 개들의 도움을 받아, 강아지들이 크루엘라라는 악당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크루엘라가 사는 어둠의 저택으로 향하는 퐁고와 미시즈! 달마시안 부부는 소중한 강아지들을 제때 구해 낼 수 있을까? 달마시안 강아지들을 모조리 잡아들인 크루엘라의 속셈은 무엇일까? 달마시안 부부와 사랑스런 강아지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만나보자. 

 



 

○ [저자 소개] 도디 스미스

 

영국의 아동 소설가이자 극작가. 대표작인 『101마리의 달마시안』으로 세계적인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올랐으며, 1961년에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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