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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식물자원학전공 대학원생들, 한국작물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수상

입력 : 2018-11-08 18:04:32 정승아인턴 기자

 

충북대는 식물자원환경화학부에 따르면 식물자원학전공의 스와판 쿠마르 로이, 정해룡 씨가 지난 1018()부터 1019()까지 고려대에서 열린 ‘2018년 한국작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8일 밝혔다.

 

스와판 쿠마르 로이 씨는 ‘Gel-base Gel- free Proteomics 기법을 사용한 수수의 카드뮴 내성 메커니즘 이해(Understanding Cadmium tolerance mechanism in Sorghum using Gel-based and Gel-free proteomics technique)’를 주제로 수수의 카드뮴 내성 메커니즘을 비교 분석하기 위한 실험 결과를 발표해 상을 받았다.

 

정해룡 씨는 팥 논토양 과습 처리시 유묘기 생육특성변화 및 단백질 발현양상 비교(Leaf proteome responses of Azuki Bean at early vegetative stage to waterlogging stress)’를 주제로 밭작물인 팥을 논에서 재배 했을 시 변화하는 생육특성과 단백질 발현양상을 비교 분석해 논문을 발표해 수상했다.

 

 

한편, 한국작물학회는 우리나라 작물에 관한 재배생리, 육종 및 품질에 관한 연구를 발전시키고, 작물의 재배와 생리, 품종개량 및 품질연구를 산업 현장과 연계시킴으로써 우리나라의 산업발전 및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추계 학술대회에서는 북한 식량생산성 향상을 위한 남북농업의 작물연구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동북아식량과학 포럼과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으로 개최되었으며, 구두 및 포스터가 300여 편이 발표됐다.


 


▶에듀동아 정승아인턴 기자 edudong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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