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엔터

100만부 베스트셀러 ‘가방들어주는 아이’ 원작 뮤지컬 만난다

입력 : 2018-11-05 16:05:11 김수진 기자

 




국내에서 고정팬을 몰고 다니는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의 원작 뮤지컬 ‘가방들어주는 아이’가 한국잡월드 나래울 극장에서 11월 2일부터 12월 23일까지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뮤지컬 ‘가방들어주는 아이’는 선생님의 부탁으로 다리가 불편한 영택이의 가방을 매일 들어줘야 하는 석우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다른 친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친구들의 우정이야기를 담고 있다. 




 



 

요즘 자라나는 세대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로, 장애인뿐만 아니라 주변 친구들이 겪을 수 있는 고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공연이다.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수록되어 많은 학교에서 독서캠프나 글짓기 교실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동화이기도 한 이 작품은 감동적인 내용과 함께 캐스터네츠, 쉐이커, 트라이앵글등의 악기연주, 탭댄스, 쟁반 돌리기, 리본체조 등 재미난 요소가 많아 가독들이 함께 보기 좋은 공연이다. 



 

조윤진 고집센아이컴퍼니 대표는 “유치원 어린이들부터 고학년 초등학교 친구들까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내용과 즐길 수 있는 재미에 중점을 뒀다”라고 소개했다.  


 
 


 

뮤지컬 ‘가방들어주는 아이’는 한국잡월드 나래울 극장에서 11월 2일부터 12월 23일까지 평일 11시, 토요일 11시, 2시, 일요일 2시에 공연한다. 공연 관람 시 한국잡월드 내 직업세계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조기예매 할인, 엄마 또는 아빠 무료 등의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별히 도움이 필요한 소년소녀 가장들을 도울 수 있도록 공연장에서 참치캔을 기부할 경우 티켓을 할인해 주고 있다. 이외에도 동화책, 어린이 간식증정, 원작자인 고정욱 작가의 싸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기사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