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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묶음강좌 선정결과 발표

입력 : 2018-07-11 18:00:53 이자현인턴 기자


 

교육부는 ‘2018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 묶음강좌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K-MOOC는 질 높은 콘텐츠 및 양방향 학습관리 제공을 통해 국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교수-학습 혁신을 촉진해오고 있으며, 그 결과 201510월 서비스를 개통한 이후 약 279천 명이 회원 가입하고, 581천 건의 수강신청(2018.5 기준)이 이루어지는 등 학습자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묶음강좌는 특정분야 4~5개의 강좌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전문분야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도입하였다.

 

올해 묶음강좌는 ‘4차 산업혁명을 대주제로 공모하여, 11개 묶음의 계획서가 접수되었으며, MOOC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단일패널 평가위원회에서 서면 및 대면평가를 통해 기관역량(40)과 강좌우수성(60)을 종합평가하여 총 5묶음 강좌를 최종 선정하였다.

 

 

선정된 강좌는 다음과 같다.(기관명, 4차 산업혁명 분야, 묶음 강좌 명, 세부 강좌 수 순)

 

서울과학기술대, 로봇공학, ‘어드밴스드 로보틱스 (Advanced Robotics)’, 4강좌

서울대, 빅데이터·인공지능,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5강좌

성균관대, 사물인터넷·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의 스마트카, 핵심기술의 이해’, 5강좌

세종사이버대/세종대/한국정보보호학회/()NSHC, 블록체인, ‘블록체인’, 4강좌

한국과학기술원/SK주식회사, 클라우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5강좌

 

교육부는 지난 6월에 선정한 개별강좌 23개와 이번에 선정한 묶음강좌 5묶음(23)을 신규 개발하여 하반기부터 학습자에 제공할 예정이며 K-MOOC 강좌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최은옥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정한 묶음강좌를 통해 학습자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체계적·심층적으로 학습하고, 직무와 연계하여 필요한 부분을 수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에듀동아 이자현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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