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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전사 - 세 번째 이야기

입력 : 2018-07-06 09:19:05 김수진 기자

 




출판사 가람어린이가 반-뱀파이어로 살아가는 사춘기 소년 마르크스의 세 번째 이야기인 ‘뱀파이어 전사’를 출간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반-뱀파이어로서의 운명을 받아들인 마르크스가 뱀파이어 전사로 활동하며 겪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르크스가 뱀파이어 전사로서 갖게 될 특별한 힘은 무엇일까?

 

 

 

○ [책 소개] ‘피의 유령’의 등장… 치명적인 뱀파이어 군단과 맞서 싸워라


 

툭하면 토라지는 여친, 부모님의 지나친 간섭, 지겨운 학교생활. 사춘기 소년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들이다. 하지만 열세 살 소년 마르크스에게는 이런 고민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더 큰 고민이 하나 있다. 바로 ‘반-뱀파이어’라는, 남들과는 다른 별난 존재로 살아가야 한다는 고민이다. 


 

반-뱀파이어로서의 운명을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마르크스에게는 여전히 달갑지 않다. 그러던 중 마을에 무서운 습격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마르크스는 짝사랑하는 탈룰라의 손에 이끌려 억지로 뱀파이어 전사로 활동하게 된다. 부모님의 말씀을 어기고 치명적인 뱀파이어들의 뒤를 쫓으면서, 마르크스는 반-뱀파이어라는 정체가 노출되는 것은 물론, 목숨까지 위협을 받게 된다. 적을 상대하기 위해선 반-뱀파이어 1000명 중 한 명에게만 나타난다는 강력한 힘을 이끌어 내야 하지만, 자신이 반-뱀파이어라는 사실에 여전히 거부감을 느끼는 마르크스에게는 특별한 힘이 나타나지 않는다. 


 

마르크스가 갖게 될 특별한 힘은 무엇일까? 마르크스와 탈룰라는 마을을 공포로 몰아넣은 치명적인 적에 맞서 싸울 수 있을까? 용맹한 뱀파이어 전사로 거듭나는 마르크스와 뱀파이어에 홀딱 빠진 소녀 탈룰라, 영리한 반-뱀파이어 소녀 그레이시. 세 명의 뱀파이어 전사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진다. 


 

 

○ [저자 소개] 글 피트 존슨, 옮김 이가희 


 

-피트 존슨: 피트는 아이들이 사랑하는 재치 있는 감성의 소유자다. 그는 영화 평론가로 일하다가 교사가 되었고, 교실에서 학생들과 호흡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친구들에게 구박을 받을 정도의 메모광인 피트는, 작가가 되고 싶어 하는 친구들에게 ‘메모 필수’를 권장한다. 저서로는 출간 즉시 여러 분야의 상을 수상한, 반-뱀파이어 소년의 투쟁기 ‘뱀파이어 블로그’ ‘뱀파이어 사냥꾼’ ‘뱀파이어 전사’ ‘뱀파이어 마법’과 ‘엄마, 아빠 길들이기’ 등이 있다. 


 

-이가희: 한양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영어영문학을 공부하였다. 영화 대본 번역 등 다양한 분야의 번역을 하고 있으나, 특히 아동서, 실용서에 관심을 두고 번역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뱀파이어 사냥꾼’ ‘IQ UP 수학퍼즐’ ‘E 사이언스: 한 권으로 끝내는 과학 의 모든 것’ 등이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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