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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클럽(8. 과학의 날 프로젝트)

입력 : 2018-07-05 14:50:50 김지연 기자

 




가람어린이 출판사가 초등생 대상의 미스터리 탐정 소설 시리즈 ‘암호클럽(8. 과학의 날 프로젝트)’을 출간한다. 이 시리즈는 암호를 만들고 풀기를 매우 좋아하는 주인공인 코디, 퀸, 루크, 마리아가 ‘암호 클럽’을 조직하여 마을 주변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들을 ‘암호 언어’로 풀어 나가는 이야기를 전한다. 지난 시리즈 6권부터 신입 멤버인 미카가 합류하면서 암호 클럽의 모험은 한층 흥미를 더한다.  

 

 

‘암호클럽’은 △1권 ‘비밀의 해골 열쇠’ △2권 ‘유령 등대의 수수께끼’ △3권 ‘해적의 보물 지도’ △4권 ‘미라의 저주’ △5권 ‘사라진 스파이를 찾아라’ △6권 ‘과거에서 보낸 편지’ △7권 ‘매직랜드 실종 사건’에 이어 이번 책에서는 과학 축제 프로젝트 우승에 도전한다. 


 

 

○ [책 소개] 과학 축제에 참가한 암호 클럽… “프로젝트 우승은 우리 것!”


 

버클리 중학교 과학 축제에 참여하게 된 암호 클럽! 과학 프로젝트 우승을 노리는 암호 클럽 앞에 의문의 메시지가 도착한다. ‘너희 프로젝트는 허접해!’. 도발하는 메시지에 이어 누군가 암호 클럽의 뒤를 밟고 아이디어를 훔쳐 내려한다. 암호 클럽은 마지막 심사까지 프로젝트를 지켜 낼 수 있을까? 또한 2년 연속 우승한, 과학자의 아들 버니 번슨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독자들은 이번 이야기에서 모스 부호와 수기 신호, 춤추는 사람 암호, 거짓말 탐지, 주기율표 암호, 상형 문자 등 흥미로운 암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은 독자에게 다양한 암호를 제시하고 읽는 법을 안내함으로써 단순히 이야기의 줄거리를 쫓아가는 데 머물지 않고 암호를 풀고 사건을 추리하도록 이끈다. 독자들은 이 책에 나오는 암호를 직접 풀면서 부담 없이 여러 교과의 내용을 익힐 수 있다. 책을 읽고 난 후 직접 암호를 만들어 보거나, 서로 비밀 메시지를 보내 상대방의 암호를 풀어 보며 논리력을 차근차근 기를 수 있다.



 

○ [저자 소개] 페니 워너 


 

이 책의 저자인 페니 워너는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책을 60권 넘게 출간한 작가다. 최고 미스터리 신인 작가에게 주는 맥커비티 상을 수상했고, 2012년~2013년에는 애거서 최우수 어린이도서 상, 2014년에는 앤서니 최우수 어린이도서 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캘리포니아 댄빌에 살며 지역 신문에 계곡에서의 가족생활에 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전국 도서관에서 미스터리 도서 행사를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디아블로 밸리 대학에서 아동 발달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에듀동아 김지연 기자 jiyeon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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