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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애들은 이상해 - X파일

입력 : 2018-06-14 11:07:01 김수진 기자

 




출판사 미운오리새끼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TV 드라마 시리즈 ‘X파일’을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동화로 재탄생시킨 ‘지구 애들은 이상해’를 최근 출간했다. 

 

 


 

○ [책 소개]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 아니면 혹시 우리 집 뒷마당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TV 드라마 시리즈, ‘X파일’이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동화로 재탄생했다.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가 ‘X파일’의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 주장이었다면, 이 책에서는 그 주장을 뒤집는 ‘아니면 혹시 우리 집 뒷마당에?’라는 엉뚱하고도 귀여운 발상에 의해 이야기가 진행된다.


 

드라마 ‘X파일’에서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FBI 요원 데이나 스컬리와 폭스 멀더 캐릭터를 만들어 낸 프로듀서 크리스 카터는 이번에도 사랑스러운 두 주인공 데이나와 폭스를 탄생시켰다. 외계인이 있다고 믿고, 주변의 모든 이상한 신호를 외계인의 소행이라고 생각하는 폭스와, 외계인 따위는 없으며, 모든 신호를 과학 지식과 상식을 바탕으로 증명할 수 있다고 믿는 데이나. 이 두 주인공이 아옹다옹하며 보이는 화학 작용은 이 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폭스가 제시하는 외계인의 흔적과, 그것을 뒤집는 데이나의 과학적 수사를 따라 이야기를 읽어 나가다 보면, 마지막에 깜짝 놀랄 반전을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 [저자 소개] 글 크리스 카터, 그림 킴 스미스, 옮김 최지원


 

-크리스 카터

TV 프로듀서 겸 연출가이자 작가이다. 대성공을 거둔 TV 시리즈 <X 파일>의 데이나 스컬리와 폭스 멀더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킴 스미스

이 책의 삽화를 그린 킴 스미스는 자신의 여자 형제들이 다른 별에서 온 게 아닐까 의심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나 홀로 집에’가 있다. 

  

-최지원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Emerson College에서 미디어 아트를 전공했다. 미국에서 문화산업 관련 일을 했으며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영상을 번역해 왔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Marvel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얼티밋 가이드』, 『마블 스파이더맨 백과사전』, 『스니커즈 한정판 완벽 가이드』 등이 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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