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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거인이다

입력 : 2018-04-23 15:30:16 김재성 기자

 



출판사 가람어린이가 초등 3~6학년 대상의 창작동화 ‘우리는 거인이다’를 최근 출간했다. 이 책은 122cm의 키를 가진 엄마보다 커지고 싶지 않은 아홉 살 소녀 시드니의 성장기를 다룬 동화다. 이 감동적이고 유쾌한 성장 이야기는 우리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되돌아보게 만든다.


○ [책 소개] 작은 가족이 전하는 커다란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왜소증이라는 장애를 가진 부모에게서 태어난 시드니와 언니는 아빠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 서로 갈등을 겪으며 성장해 나간다. 키가 122cm에 멈춘 엄마, 사춘기에 접어들어 심통 사납게 구는 언니 제이드와 함께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적응하는 데 또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지 걱정하는 시드니의 흥미롭고도 색다른 가족이야기가 담겨 있다.


○ [저자 소개] 앰버 리 도드
앰버 리 도드는 포츠머스에서 나고 자랐다. 그곳에서 왈츠를 추고 겨울 바다를 헤엄치며 습지에서 장화를 잃어버리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앰버의 희곡은 치체스터 페스티벌 시어터, 뉴시어터 로얄,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여졌다. 앰버가 쓴 소설은 전 세계로 출간되었고 BBC 라디오에 소개되기도 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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